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Z 폭렬격전 (문단 편집) === 캐릭터 선택 가이드 === 속성, 리더/서포터, 딜러/탱커/서포터, 무도회 등 기준에 따라 쓰이는 캐릭터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과거 19년도까지 사용되는 리더급 카드들은 '카테고리 리더'와 '3세대 리더'[* 22년 현재는 극한으로 인해 나름대로의 속성리더라는 위치만은 유지되고 있다.]라고 불리는 카드들이다. 카테고리 리더는 꾸준히 출시중이며 3세대 리더는 속성별, 초/극속성 카드들이 모두 출시되었다. 기존의 1, 2세대 리더들은 이와같은 리더들의 덱의 멤버로 활용이 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대난전에서만큼은 극한된 1-2세대 리더들이 서브리더로 투입해야하는 일도 있었다. 그러나 1세대 페스티벌 리더들은 사실상 3세대 극한을 기점으로 리더자리는 고사하고 덱 자체에서 사장된 것도 모자라 뽑기조차도 스카웃트 목록에서 완전히(!) 제외되고 있다.[* 그나마 신년맞이 이벤트에서는 목록에 포함되어 있지만, 대부분 있어도 자리만 차지하는 그냥 똥카드인 상황이다.] 극한된 이후에는 그런거 없이 그냥 카테고리 리더나 3세대 리더를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극, 초속성 3세대급 리더인 [분노의 제재] 오공 블랙(초사이어인 로제)와 [신도 능가하는 힘] 초사이어인 갓 SS 베지트가 출시되어 다른 리더들에 밀려 그동안 사장되었던 극속성, 초속성 덱이 부활했었다. 더블페스로 이 두 카드 대신 민첩 자마스와 기술 트랭크스(청년기)(미래)로 변경되어 다시금 초/극 속성덱이 주요 덱 중 하나로 활약했다. 특히나 덱 구성이 어려운 초보 유저들에겐 단비와 같은 카드들. 이후에 이 둘을 계승하여 새로이 자리잡은 카드가 기술 자넨바와 민첩 파이쿠한. 무도회와 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는 전혀 다른 리더가 사용되기도 하는데, 보통 전체공격이 가능한 [불멸의 최강 흉악 전사] 초사이어인 브로리를 많이들 쓰나 LR등급인 관계로 무과금러들은 입수가 어려워[* 물론 친구 캐릭터를 선택하는 것은 가능하다.] [암흑의 의사] 가면의 사이어인을 쓰거나 이마저도 없을 경우 기존의 [절대무적의 전사] 초오지터를 쓰기도 했었다. 신극장판인 슈퍼 브로리 편의 더블페스 출시 이후 [전투 민족의 끝없는 진화] 초사이어인 브로리라는 아주 좋은 상위 호환 리더카드[* 공격력 측면만 놓고 보면 그렇지만은 않지만, 일단 리더스킬만으로도 충분히 상위 호환이 된다.]가 나와버린 것도 있고, 극속성 전공 스킬을 지닌 카드들도 많이 늘어나 극속성 리더나 다른 카테고리 리더 카드들로 쉽게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대체적으로 근력과 기술은 폭딜, 체력은 연속공격, 지능은 각종 유틸, 민첩은 딜&탱이 적절한 안정성 있는 덱의 느낌이 강했었다. 현 2020년을 기준으로 보면 민첩과 체력이 연속공격에 특화된 경우가 많고, 근력은 회심과 탱킹 중심의 덱, 지능은 탱킹과 회피 중심, 기술은 딜과 탱의 조화덱이라 보는 것이 맞다.[* 다만 지능만 빼면 거의 대부분의 속성이 잠재구슬 배분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다.] 2022년 현 시점 중심은 기본적으로 카테고리 리더이다. 특히 스토리 모드나 극한 Z각성의 경우 특정 카테고리로 가야 딜탱이 잘 된다거나 아이템 드랍이 늘어나는 경우가 늘고있다. 그리고 어차피 속성 고려할 필요조차 없이 많은 카드 숫자로 구성하기 편한 순수 사이어인, 혼혈 사이어인, 에네르기파 같은 카테고리로 구성하는 편이 나을 때도 많다. 특정 캐릭터들이 많다면 손오공의 족보, 베지터의 족보, 최강사악일족, 초사이어인, 초사이어인2, 초사이어인3, 신의 경지, 인조인간 등으로 특화하는 편이 오히려 카드들간 링크 시너지가 좋은 경우들이 너무나 많다. 게다가 신규 비페스 캐릭터들 마져도 이런 카레고리 특화된 패시브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지면서 속성리더들은 일부 미션이나 초격전을 위해서 쓰는 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볼일도 없게 되었다. 리더가 갖춰졌다면 탱커 및 서포터를 구해야 하는데, 리더 캐릭터를 리세마라한 후 제대로 된 멤버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극초반엔 리더스킬에 맞기만하면 누구든 넣어서 모험, 초습격 및 Z-HARD급 초격전등 초중반 컨텐츠를 소화하게 되며, SUPER급 이상 초격전을 시작으로 최종컨텐츠인 오공전 혹은 역사까지 플레이하려면 소위 1~1.5군 덱이 완성되어야 하는데 여기에 탱커와 서포터가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된다. 탱커는 DEF상승, 받는대미지 00% 감소 혹은 일정확률로 회피가 패시브로 달린 캐릭터기 수행하는 역할이며, 과거에는 민첩속성 골든 프리저[* 조건부지만 받는 데미지 90%감소라는 미친 패시브를 가졌다.] 등 전문 탱커가 활약한 적도 있었지만, 현재 메타에서는 딜러가 우월한 스탯에서 나오는 DEF상승 버프를 적용해 사실상 탱커를 겸임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극한 슈퍼 배틀로드, 대난전의 추가 이후로 전문 탱커들이 필요한 곳들이 생기면서 다시금 기용률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근력 초3 베지터는 초기 출시 이후로 꾸준히 기용되는 근력, 초3, 베지터의 족보, 순수사이어인의 핵심 탱킹요원이고, 극한으로 돌아온 민첩 골든 프리저와 기술 골든 프리저 등이 있다. 회피도 고확률(50%)나 초고확률(70%)이 붙은 캐릭터는 공격 자체가 무효가 되는만큼 나름 도움이 되지만 최종컨텐츠 중 하나인 오공전 후반에 회피기술이 무효화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선호되진 않는다. 회피능력을 기대하여 쓰이는 카드는 2021년 6월현재 민첩 무의식의 극의 오공(LR)[* 다만 회피 외에도 6주년 캐릭터인 만큼 기본 성능 자체가 워낙 높아서 회피는 빙산의 일각이다.], 근력 징조오공(LR)[* 지능 징조오공이 조건을 충족해 변신해도 초고확률 회피가 붙지만, 변신 전 방어력이 사라지기 때문에 한번이라도 회피를 실패하면 딜이 매우 아프게 들어오므로 이쪽은 쓰이지 않는다. 다만 극한각성할 경우 어마어마한 탱커가 된다.], 근력 우이스(UR), 지능 사탄(UR)[* 이쪽은 회피 자체는 50% 확률이므로 징조오공, 우이스에게 약간 밀리나, 체력비례, 그것도 현재체력이 적을수록 감소량이 늘어나는 희대의 탱킹 패시브를 동시에 가지고 있기에 '''맞든 피하든 다 좋다'''. 따라서 요즘 메타에 흔치않은 전문 탱킹요원으로 활약한다. 여기에 필살기에 30% 기절이 붙어있고 초격전 젯각캐릭으로서 필수인 초격전 링크(ATK 15%)까지 달려있기에 사실상 딜링, 기력수급을 제외한 모든 걸 할수있는 만능 캐릭터다. 다만, 카테고리가 마인부우편, 천하제일무술대회, 지구인, 구세주 4개 중 3개나 소수의 카드들만 있는 카테고리라 리더스킬을 받기엔 제약이 많다.]이 있다. 서포터의 경우 딜러나 탱커를 겸임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서포터 역할에 특화된 캐릭터인 경우가 많으며, 보통 '''동료의 기력, 주요능력치 혹은 대미지 상승'''이 패시브로 붙어있는 경우와 필살기 시전 시 패시브와 유사한 효과[* 예를들면 필살기 시전 시 동료 전원의 공격력 15% 상승 등]기 달려있는 경우가 있다. 한때 필살기봉인이나 기절 능력을 필살기로 가진 캐릭터도 서포터로 쓰인 적이 있으나, 현재는 보스들이 대부분 기절면역, 필봉면역을 갖게되어 사실상 사장되었고, '''전투참가 첫턴한정 적 반드시 기절'''을 패시브로 가진 캐릭터[* 현재 기술 자코와 지능 차오즈 딱 둘밖에 없다. 둘다 SR등급 캐릭터로 입수난이도가 매우 낮다는게 장점]만 천하제일무도회에서 쓰이는 편. 다만 파워인플레로 인해 변신 형태에 따라 서포터 역할까지 가능한 페스캐도 생겨났고[* 쿠우라, 보자크, 인조인간 13호 등.] 비페스 서포터도 공방 증가율이 200%를 넘어가는 등 미친듯이 강해져서 서포터 겸 딜탱을 다하는 카드도 생겻다.[* 극한 톳포, 근력 초사이어인 트랭크스, 메탈 리루도 등.] 무도회에서는 일단 전체공격이 가능한 카드가 필수캐릭터 취급받는다. 일명 전황으로 불리는 근력브로리(LR) 및 정상결전에서 제작할 수 있는 체력 크리링(LR)이 조건부[* 근력브로리는 18기력을 찍어 초필살기 발동시 전체공격이 아니고(단 추가타 필살기는 동일하게 전체공격), 크리링은 필살기 발동시 적의 수가 5인 이하면 추가 필살기가 발동하지 않는다] 2회 전체공격을 필살기로 쓰기에 가장 많이 쓰이며, 탱커는 사실상 의미가 없고[* 속전속결이 중요한 무도회 특성 상 탱커가 한번 막는 시간도 아깝다] 서포터는 전체공격 캐릭터의 기력을 보충해주는 링크를 가진 캐릭터들 혹은 윗 문단에서 설명한 기절캐릭터들이 쓰이게 된다. 천하제일무도회용 덱 리더는 일단 본인이 갖고 있는 전체공격 캐릭터를 기준으로 기력 및 공격력을 보조해주는 리더가 선호되는데, 돗칸페스로 나온 듀얼카테고리 리더인 체력브로리의 리더효과가 극장판BOSS/풀파워 카테고리를 커버하고, 2회 전공으로 가장 선호되는 캐릭터인 전황(극보), 크리링(풀파워) 둘 모두 체력브로리의 카테고리 효과를 받으며(!), 리더 체력브로리 본인마저도 필살기가 전체공격이다(!!).[* 변신 후 특정조건 충족시 체력브로리도 2회 전체공격이 가능하지만, 변신 조건이 전투시작후 4턴이후 발동하므로 전투시작 3턴 후 심판이 강제로 끊는 무도회에선 2회 전체공격을 볼 방법이 없다.] 따라서 무도회에서 브로리와 '''크리링'''이 다 쓸어버리는(!!!) ~~기괴한~~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위와 별개로 혼자서 딜탱힐을 다해먹는 카드들이 있는데, 3주년 더블페스티벌로 등장한 체력 초오지터, 지능 초베지트가 대표적으로 딜도 탱도 힐도 혼자 다해먹는 사기적인 성능을 지닌 카드이다.[* 얘네 때문에 벨런스 조정을 위해서인지 4주년 더블페스는 어딘가 나사빠진 듯한 성능으로 나왔다는 평가가 많다.] 그 후에도 2019년에는 지능 완전체 셀, 2020년에는 근력 초베지트 등의 카드들이 나오면서 관련 카테고리의 덱구성과 운영방식이 너무 많이 변하게 만들었다.(이런 애들이 혼자서 딜넣고 탱하고 힐하니 다른 딜러, 서포터, 서포트 아이템이 설 곳이 없다.) 2021년에는 그냥 맞는 카테고리에 얼마나 강하고 링크가 맞는 카드, 특히 '''페스 LR과 이외 사기 카드를 얼마나 집어넣을 수 있느냐'''와 반드시 고정되어 있는 카테고리 리더의 성능에 따라 카테고리의 파워가 갈린다. 초속성 위주는 에네르기파, 퓨전, 포타라, 마지막 카드, 마인 부우 편, 우주 서바이벌+7우주 대표등이 0티어로 취급받고 극속성 위주는 마인의 힘, 인공 생명체등이 0티어이며 초+극속성 혼합덱은 변신 강화가 강하다고 평가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